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울 엣지(무기) (문단 편집) == [[소울 칼리버 6|소울칼리버 6]] == 6가 리부트 작품이라 그런지 소울엣지의 외형이 1이랑 똑같은 모습이다. 또한 소울엣지의 숙주인 [[나이트메어(소울칼리버)|나이트메어]]는 [[지크프리트 슈타우펜|지크]]로 다시 돌아왔다. 소울 엣지 시점에서 한번 파괴된 뒤 파편이 각지에 흩어지면서 악용되고 있다. 몸속에 사검 파편을 심어 인체 실험을 하던가, 시체에 심고 강령술을 시행해 강력한 해골 병사를 만드는 등으로 쓰이는 중. 이 때문에 각 캐릭터들의 소울 크로니클의 배경에는 전 세계에 퍼진 사검의 파편이나 그 사기가 원인이 되고 있어서 모든 캐릭터들이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메인 스토리는 1편과 동일하게 킬릭과 샹화가 나이트메어를 쓰러뜨리고 이후 지크의 몸에서 빠져나와 아스트랄 카오스에서 직접 모습을 드러낸 사검의 화신 인페르노까지 파괴한다. 그러나 소울엣지가 최후의 발악으로 두 사람의 목숨을 노리자 소울칼리버가 자신의 의지로 사검을 막기 위해 아스트랄 카오스에 남겨지고 두 사람은 무사히 밖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뭔가 문제가 있었던건지, 인페르노가 파괴된 뒤 리브라 오브 소울 시점에선 세계 각지에 간간히 아스트랄 홀이 생기고 사기가 퍼지면서 세계 각지에 악영향을 뿌리고 있다. 리브라 오브 소울의 스토리는 수년간에 걸친 대륙 횡단 여행이며 이 시기는 소울 크로니클의 메인 스트림 후반과 약간 겹쳐있다. 이 때문에 리베라 오브 소울 후반 시점에서 오스트라인부르크 성에 도착할 즈음엔 이미 메인스트림이 종료되고 인페르노가 패배한 시점. 또한 2편과 마찬가지로 아스트랄 카오스 속에서 함께 봉인된 소울칼리버를 잠식하려는 시도를 한다. 그러나 지크프리트의 노력으로 이는 한번 좌절된다. 다만 지크프리트가 이후 의식을 잃는 듯한 묘사가 있어서 잠식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이후 추가된 내용들을 통해 소울엣지가 소울칼리버를 잠식하기 직전이란 사실을 알 수 있게 됐다. 현재의 상태는 소울칼리버2의 기본형이라는 예상이 된다. 리브라 오브 소울에서는 '''적동색으로 빛나는 검'''으로 묘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